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 드라이브 (문단 편집) == 기타 == * 이 작품의 삽화를 담당한 숙자의 경우 픽시브 상위권에 자주 오르는 유저답게 작품 내 삽화의 퀄리티는 매우 뛰어나지만, 문제는 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메갈리아에서 제작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남성혐오 리본을 프로필 사진에 쓰고 있는데다 예전부터 꾸준히 트위터에서 '한남충', '애비충' 같은 메갈리아 단어를 쓰며 노골적으로 남성혐오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내막을 아는 일부 독자들이 이것을 불편하게 여기고 있다. 다만 이 작품이 연재되던 시기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2년 뒤에 있었던 성우논란]] 사건과 달리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서브컬처계 유저들의 관심이 비교적 낮았던 때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풀보이스 캐릭터 게임이라는 특징 상 비교적 유저들 수가 매우 많으며 관심이 쏠리기도 쉽다는 점 또한 있었다.], 사건의 시발점이 된 김자연 성우와 달리 숙자는 그 당시에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끌만한 일을 일으킨 것도 없었던지라 별 논란 없이 순탄하게 연재가 진행되었다. * 사실 이 소설은 서유기를 평화로운 서양식으로 쓰려했으나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다크판타지로 빠져버렸다고. --작중 '이건 서유기다!'싶은 것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